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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2년 새 해 첫 주일 낮예배(2022. 1. 2. 주)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8.50.11.181) |
| 날짜 | 2022-01-02 |
| 조회수 | 196 |
새 해 첫 주일예배에
청년부 신원섭 형제님이
예배드리러 스스로 예배당에 내려왔어요~
얼마나 이쁜지^^
감사합니다. 이쁜 원섭~!♥
“주님 축복하시리~♬”
새 해 첫 주일 낮 예배는
장상국 안수집사님(강태화 집사님, 최소영 집사님)의 찬양인도와
정규필 장로님의 예배 위한 대표기도,
김상기 집사님의 특송이
주님께 드려졌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민수기 13:28~33)
『아낙 자손이 있는 땅』이라는 제목으로
“새 해 2022년도도 아낙자손이 있는 땅 같이
끊임없이 변화무쌍한 고난과 역경으로 닥쳐올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여
독수리가 그 날개위에 새끼를 업는 것 같이
자기 백성들을 인도하실 여호와를 바라보고
여호수아와 갈렙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자.”는
소망과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훨씬 나아진 바깥 천막예배당에서도
장해경 목사님과 서대석 집사님의 수고로
새 해 주일 첫 예배가 아름답게 주께 드려졌습니다.
예배와 배식~!♥
기도해 주시고 배식해 주시는
사랑하는 장목사님과 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만이 살 길입니다~!♥
모두 한 해 동안
예배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