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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앨범

제목 주먹밥 나눔 전도 451(2022. 1. 14. 금)
글쓴이 정선영 (GRACEONLY)  (218.50.11.181)
날짜 2022-01-14
조회수 114

다행이 어제보다는 덜 추웠고요~,

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돼지고기김치국밥과 귤, 생수와 건빵을 드셨습니다~!♥


덕분에 지어놓은 밥이 모자라서

강태화 집사님과 신인숙 간호사님은

햇반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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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 분이,

『주여 이 죄인이~♬』 찬양에

얼마나 눈물이 나시던지

드시던 국밥을 내려놓고

곡이 끝날 때까지 들었노라고 하셨고,


최진수 성도님도

이 찬양에 눈물이 나서 혼났다고 하네요~


찬양은 우리 모두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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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자씨에서 세 분이 나오셔서

배식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곽사모님께서 장례식장에 가시므로

 이남규 집사님이 찬양을 해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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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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