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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앨범
| 제목 | 주먹밥 나눔 전도 566(2022. 6. 16. 목)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8.50.11.181) |
| 날짜 | 2022-06-16 |
| 조회수 | 137 |
오늘(목)은 서초동 수표교교회 김진홍 목사님과 부목사님,
성도님들 여섯 분 함께 오셔서
설교말씀과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오시겠노라고 말씀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얼갈이된장국, 소불고기볶음과 콩나물무침, 김치,
두유와 수박(황삼동님 후원)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안에서 새벽에 올라오신 담임 목사님께서는
‘예수표교회’라고 소개를 하셨고요^^
수표교교회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10여 년 전, 광야인의 날 전도집회 때에
나눠드릴 오리털파카를 후원해드린 적이 있고.
금요역전전도집회 춤추며 찬양하는 영상을
유트브로 자주 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5:35) 말씀으로,
“사도신경 마지막 부분,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우리는 믿는다.
볍씨와 나비의 한살이(알-애벌레-번데기-성충) 처럼,
우리 몸도 한 생명이나
이 땅 살 때(육의 몸)와 다른 몸(영의 몸)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부활을 믿는다면
이 세상 살 때에 우리가 막살 수는 없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칭찬받는 삶 살기 바란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