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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앨범
| 제목 | 주먹밥 나눔 전도 571(2022. 6. 23. 목)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8.50.11.181) |
| 날짜 | 2022-06-23 |
| 조회수 | 92 |
11시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다행이 빗방울은 없었습니다.
후텁지근하지만 예배당 분위기는 엄숙했고요^^
일산 오직예수교회 선정윤 목사님과 이순화 사모님께서
일찌감치 오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후서 4:4~11) 말씀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커텐을 내리면 그 창문에는 빛이 들어오지 못하듯,
사단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그들 속에 비취지 못하게 막고 있다.
지식과 교만, 성공과 과학, 교만 등의 마음의 커텐이 쳐지니
복음의 빛이 들어가지 못한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우리는 예수의 주 하나님 되심과
예수께서 우리의 그리스도, 구원자 되심을
성령께서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보배 되신 예수를 갖게 되었으니
믿는 자는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부활 생명의 권세 속에 들어가 있다.
이 놀라운 축복을 예배드리며 감사하며 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잡곡밥과 얼갈이된장국,
소불고기볶음과 부추무침, 김치
간식으로 두유와 빵을 드렸습니다~!♥
무더위에 담임 목사님 비롯한 모두의 옷은 땀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