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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앨범
| 제목 | 주먹밥 나눔 전도 572(2022. 6. 24. 금)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8.50.11.181) |
| 날짜 | 2022-06-24 |
| 조회수 | 122 |
바우 집사님 왈, “천막에 들어가면 찜질방 같어.~”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잡곡밥과 소고기무국, 꽁치김치조림과 무생채, 김치,
간식으로 두유와 과자를 드렸습니다~!♥
육성수 후원자님 부부께서 쪽방에 나누어드릴
성경책 20권 가지고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동일권 성도님께서
아드님과 함께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1:1~5/ 14, 29, 32~34, 49) 말씀으로
“1세기 최고의 이슈는 ‘예수님은 누구인가’였다.
공관복음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측면에서,
요한은 요한신학(18세기) 관점에서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기록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영원 속에 계셨던 말씀이신 존재자,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창조주,
죄의 어둠에 잡힌 인간들에게 하늘 생명을 주시려 오신 인간세계의 생명의 빛,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미가서 5:2) 태어나시고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메시야라는 요한의 고백이다.
나다나엘의 신앙고백,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요한복음1:49』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6)』처럼,
이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로 받고
이 땅에서도 생명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