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광야앨범
| 제목 | 중독성경치유 2.(2022. 11. 21-23. 2박 3일간)-음성 엘레오스 치료원(둘째 날)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9.241.2.23) |
| 날짜 | 2022-11-23 |
| 조회수 | 121 |
둘째 날에는
조별 큐티 나눔시간과 오전예배, 소각장 만들기,
개인과 단체전, 문경새재 나들이와
저녁 예배가 주님께 드려졌습니다~!♥
둘쨋날 아침식사는 두 분 권사님의 솜씨로
칼칼한 북어국, 과일샐러드, 호박나물, 콩나물...
맛있는 아침밥이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티 나눔 시간엔,
암송, 구호, 특송으로 팀웍을 다졌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반석이 된 베드로(요한복음 21장)”라는 말씀으로,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신성 앞에 무릎 꿇은 베드로가
신앙고백(마태복음 16:16)을 하고 나서
후에 예수님을 부인(마태복음 26:69~)한다.
그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네가 날 사랑한다면 내 양을 먹이라고 사명을 주신다.
주님을 사랑한 베드로는 황제 숭배의 시대에
주님을 전하다가 순교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도 주를 위해
주를 전하는 사명에 우리를 바쳐야 한다.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도하라.
인간은 죄악 중에 태어난 죄인(시편 51:5)인데,
예수 믿으면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건짐 받아 빛의 자녀로 산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배드리며,
감사로 내 지갑을 열어 헌금하며
베드로같이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점심식사는
두 분 권사님들의 손이 많이 간 음식들로
맛있고 정갈하고 멋스런 식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각장 만들어보기’ 체험학습을 했습니다~!♥
사진의 표정에서 보면,
형제님들이 뭔가 일하는 방법을 알고 일하시는 듯...^^
개인전에서는
송용호 형제님과 신상순 형제님께서
승리를 하셨구요~
조별활동 단체전(발링)은
낙엽 쌓인 엘레오스 축구장을 누비며
힘 모아 하나 되어 이긴
2조(조장: 윤성근형제님)가 승리하였습니다.
운동 후 간식은
추수감사 주일 과일로 만들어 주신
100% 생과일 쥬스가
너무 맛있어서 모두가 감동 받으셨습니다.
둘쨋 날 저녁식사는
형제님들이 가장 좋아 하시는
갈비찜 정식을 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문경새재’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문경새재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와 사과 줍기 시간이 있었구요,
둘째 날 저녁예배 때에는
송용호 형제님, 최경록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송용호 형제님의
내 뜻대로 죽어지지 않는 은혜로운 간증시간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둘째날 일정이 다 지나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