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광야앨범
| 제목 | 쪽방촌 심방전도 (2022. 11. 26. 토)-남서울교회 청년2부 |
|---|---|
| 글쓴이 | 정선영 (GRACEONLY) (219.241.2.23) |
| 날짜 | 2022-11-27 |
| 조회수 | 126 |
오늘 남서울교회 청년2부에서
청년들 25명이
선물을 가지고 오셔서
광야 심방팀과 함께 쪽방 심방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5시)
담임목사님께서는
(에베소서 2:2) 말씀으로,
"지금 이 시대는
어둠의 세력들, 공중권세 잡은 자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의 시대이며
인공지능의 시대로써
영적 복음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성령의 불로써
복음의 불을 던지는
광야의 바톤을 이어받아
전선을 말 달리는 용사가 되라.
주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어둠의 영들에 묶여 있는 영들을 이끌어내고
그곳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한 조별 모임을 가진 후
기도로 무장하고 나갔습니다.
광야교회 박혜경 권사님(심방팀장)과
아홉명의 성도님들께서 인도자가 되어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9개의 조가
쪽방 30여 가구를 심방하였습니다.
심방후 예배당에 다시 모여서
오늘의 심방사역에 대한
조별 발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서울 교회 청년들이 여기 오길 잘 했다며
눈물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조의 한 청년은 1년전 방문했던
이정자할머니를 다시 만난 기쁨을 나눠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뜨게질해서 만드신 방석을 선물해 주셨고
예배도 잘 드리시고 계신다며
감사해 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