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교회-심방(사업장)-정영화 집사님(2023. 3. 16. 목)

포토갤러리

담임목사님께서는 3월 16일(목) 오전,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옷가게를 하고 계시는

정영화집사님의 일터를 심방하셨습니다.

중국에서 25세 때 예수님을 믿게 되셨다는 정집사님은

중국에서는 유치원교사를 하셨고,

자녀가 중국에서 생활하므로

열심히 식당일과 가게 등을 운영하며 자녀 뒷바라지를 하십니다.

주일 낮과 저녁예배, 금요역전집회에도 함께 하십니다.

가게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전도를 열심히 하신다며

마음대로 전도, 장사 등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

정말정말 한국이 좋다고 하십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3:1-4)로,

하나님의 보배, 세귤라로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소유요 존재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SORT △